작가의 말: 고망망: 우리는 왜 구운 거위를 먹은 거야? 구운 오리는 없어? 묵식: 무슨 구운 오리야, 저속하군. 이렇게 멋대로 굴지 않을 수 없어?!! 저쪽의 초만녕한테 신중함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없냐고!!! 고망망: 그럼 너는 저쪽의 둘째 멍멍이 한테 열정을 조금 배우는 게 어때? 묵식: 불가능해! 나와 그딴 문맹 따위를 같이 엮지 마!! 고망: 너도...
작가의 말: 어제의 작가의 말은 반으로 잘린 모양이에요 = = 너무 푹 빠졌어요…… 오늘 보충했습니다!! 요 며칠은 정말 너무 바빠서 답글은 다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여러분!! 하지만 정말 야근에 야근에 야근 각종 야근이에요. 연말 일이 전부 쌓여서 기력도 부족하고 일에 모든 기를 빨리는 것 같아요 = = 최대한 시간 맞춰 글을 올리겠지만 안되겠으면 매주 ...
작가의 말: 여러분 오늘은 제가 야근을 하는 바람에 아홉시에나 집에 돌아와서 열시에 맞추지 못했어요 엉엉엉! 사랑해여! 여러분 쪽쪽! 쪽쪽! 직장인은 지쳐요 엉엉엉 ~(>_<)~ 고망: 자자자 여러분, 숨바꼭질을 해봅시다!! 식식: 유치해. 몇 분 후— 식식: 음? 왜 쌀 항아리 안에 없지? 지하실에도 없고…… 후원에 가서 찾아 봐야겠군, 지붕 ...
작가의 말: <출근 첫날의 태도> 큰 멍멍이: 질서정연, 침착, 사무실 책상 깔끔, 반드시 모든 일을 완벽하게 끝마쳐야 함, 한밤중까지 야근을 해도 괜찮음. 고망망: 이 사람은 출근 첫날에 휴가를 씀. 악진청: 이 인턴은 죽어라 밥을 얻어먹을 기회만 노림. 넷째 외숙: 먼저 좋아하는 일을 다 해버리고 싫어하는 일은 상사에게 다 떠넘겨 버림. 미움...
작가의 말: 내일은 동거를 시작합니다!!!! 뭐야, 국사의 일은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. 이청천의 일은 국사 일의 서론에 불과하니까요. 뒤에도 국사의 출연이 있을 테니 다 말끔하게 풀릴거에요!! 쪽쪽!! 하트 발사!! 오늘은 첫 출근 날이라 피곤해서 어질어질해요! 밤에 좀 일찍 자려고요!!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내일의 동거를 열어보죠 하하하!!! 주저리:...
주저리 1: 본문만으로 13000자!!! 역대 최고 기록 또 갱신이네요. 작가의 말도 있었으면 정말 울었을듯.... 주저리 2: 모용씨가 모용씨를 참교육하는 현장.jpg
작가의 말: Ps. 나무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는 날조가 아니라 진짜 왕생주결입니다. 이청천은 수사인데 왜 불경을 외우나에 대해서는 = = 깊이 생각하지 말아주세요~~ 어차피 가상이라 그렇게 자세히 뜯어볼 건 없으니까요~~ 재ps. “해가 떨어지는 석양 속 둥지로 돌아가는 갈까마귀가 그리움과 걱정을 불러 일으키는데, 연못 가에 선 버드나무에 돋은 푸른 새싹...
작가의 말: 오늘은 연참~~ 다음 화로 다음 화로~~ 답글은 다음 장에 달게요! 아니면 이리저리 넘기느라 순서가 뒤죽박죽이 된다고요! 쪽쪽!! 주저리: 으으... 죄송합니다. 술 먹고 헤롱거리다가 간신히 정신 차렸네요. 계속 불성실해지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흑흑. 더 죄송한 말씀을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... 이번주 부터 일주일에 두편으로 글 올리는 횟수를 ...
작가의 말: <무한 루프> 넷째 외숙: 자, 이 화몽수를 비우시게! 예의상 내가 먼저 마시지! 작은 진청: 저는 외숙을 무조건 응원합니다! 저도 비울 게요! 묵식: 난…… (모용연을 보고 갑자기 아련이 그들이 모두 잠든 틈을 타 어떤 짓을 할까 의심한다.) 망서군, 부디. 아련: 크크, 희화군, 부디. 큰멍멍이: 망서군 먼저 드시지요. 아련: 희...
작가의 말: 요 며칠 간은 친척이 다 집에 와서 회식을 했어요. 계속 와글와글 하면서 수다를 떨어서 집안이 엄청 어지럽고 시끄럽답니다 = = 이모나 숙모한테 붙들려 말도 없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해볼게요~ 돌아올 시간이 있으면 제일 좋지요~ 시간이 없더라도 다 볼거에요! 쪽쪽! 회복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먼저 ...
작가의 말: <베드신 여부> 고망망: 난 계속 이 챕터에서 베드씬을 연기한 것 같다고 느꼈는데? 내 착각이야? 식식: 그래, 네 착각이다. 고망망: 이게 착각인 걸 어떻게 알아? <인셉션>에서처럼 팽이라도 돌려야 하는 거 아냐? 식식: 아냐, 그냥 걸을 수 있나 없나만 보면 돼. 걸을 수 있으면 가짜고, 걷지 못하면 진짜야. 얌전한 고...
작가의 말: <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> 큰멍멍이大狗子: 새해 복 많이 받도록. 새해에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시길. 회색 늑대大灰狼: 나 고망망은 여러분이 위풍당당 간지나고 부자되길 바라요! 윗 사람 말은 듣지 마셈! 자기 절제는 쓸모 없어요! 제 말을 들으세요! 프리덤!! 둘째 멍멍이二狗子: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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